[New브랜드]미래형 독서실 ‘이러닝센터’

[New브랜드]미래형 독서실 ‘이러닝센터’ 새로운 학습공간 멀티시스템 프랜차이즈   컴퓨터가 없으면 공부가 안되는 시대에 첨단시설로 독서실 시스템을 프랜차이즈화시켜 창업자나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공간 ‘이러닝센터’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미래형 독서실 시스템 >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교육시설을 운영한다는 자부심과 사업장다운 만족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실에 대한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프랜차이즈여서 퇴직자나 여성들에게 적합하며, 운영자가 자기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겸업도 가능하다. 정년퇴직자, 여성창업에 적합 또한 독서실 사업은 초기 투자비용 이외에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 따라서 멀티미디어 교육시스템을 갖춘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통한 실력향상으로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과 취업준비생, 학원생들이 즐겨 찾도록 최신 시설을 갖춘 독서실은 진화하는 학습공간이 되고 있다. ‘이러닝시스템’은 컴퓨터 본체에서 발생하는 열과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열람실 밖에 설치했으며, 무소음키보드와 마우스로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특히 컴퓨터랙을 이용해 설치공간을 최소화하였으며 책상마다 모니터를 부착시켜 학습공간을 최대화시켰다. 독서실 프랜차이즈는 기존 독서실의 경우 ‘이러닝시스템’이라는 리모델링으로 수요확대에 따른 수입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인터넷 학습 도입으로 학원 및 과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자격증 시대에 잠재적 수요를 창출할 수 있으며 방송대와 사이버대학의 학습장소로 활용되면 능동적인 준 교육기관으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 더욱이 맞춤형 교육지원 시스템과 독서실 브랜드화를 통한 깔끔한 이미지는 창업 아이템으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국산 가구로 쾌적한 환경 구축 미래형 독서실 시스템인 ‘이러닝센터’의 창업절차는 계약, 시설, 개원, 사후관리로 이뤄진다. 계약은 상담에 이어 사업결정이 내려지면 상권 및 입지분석에 들어간다. 점포를 설정하면 본계약을 체결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시설단계는 기존 시설물을 철거하고 독서실 환경에 알맞도록 인테리어를 시공한다. 이때 소방시설공사와 네트워크도 함께 설치한다. 책상 가구 등 집기는 독창적인 형태의 가구로 2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경원교구’제품을 사용한다. 모든 시스템을 마치면 이상 유무를 철저하게 점검하고 개원단계에 들어간다. 개원은 교육청에 소정양식을 등록하고 세무서에 사업자 신고를 한뒤 허가서류를 받는다. 이때 같은 건물에 유해업소가 없어야하고 지역마다 다르지만 열람실이 최소한 90㎡ 이상이어야 허가를 받을 수 있다. 이 면적이라면 모두 70개 정도의 독서용 책상을 갖출 수 있다. 창업비용은 열람실 90㎡을 포함하여 약 150㎡(약 50평)을 권장한다. 이러닝시스템을 30% 정도 설치할 경우 점포임대비용을 제외하면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9000만원으로 책상과 간판 첨단시스템 프로그램 등을 설치해 준다. 이때 이러닝시스템을 설치한 부분에 한해 관리프로그램 컴퓨터 유지보수 등의 비용으로 책상 1개당 월 4000원씩 별도로 받는다. 열람실 외에도 복도 사무실 휴게실을 갖춰야 깔끔하고 쾌적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생긴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시스템 관리와 매뉴얼 교육을 받아 한가족으로 참여하게 된다. 50평 시설에 9000만원 예상 ‘이러닝센터’는 사후관리시스템을 중요하게 여긴다. 따라서 매월 1회의 시스템 점검과 필요시 업그레이드와 사용자 피드백에 중점을 둔다. 또한 운영중 시스템에 이상이 생길 경우 24시간내 긴급 출장서비스를 실시하며, 하드웨어는 1년간 무상 수리 및 교체를 원칙으로 운영한다. 홍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이용한 검색어 등록, 각 센터의 서브 홈페이지 제공 등으로 이용고객들이 꾸준하게 늘어나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밖에도 학습보조시스템으로 고농도 산소발생시스템과 숲의 기운을 느낄 수 있게 피톤치드가 풍기는 학습환경을 조성해 알파파 활성화, 기억력 증대, 피로도 감소에 주력한다. 또한 독서실 프랜차이즈를 차별화하기 위해 집중력을 올려주는 학습보조장치를 갖췄다. 그래서 소음 차단과 뇌파활성화로 “학습능률을 극대화시켜 나가고 있다”고 ‘이러닝센터’ 오원재 대표는 강조한다. 창업문의 02-303-4908   < 출처 : 창업경영신문 / 박종운 기자 >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편집국  부국장    강동완  ( 016 - 541 - 2276 ) Nateon : adevent@nate.com E-mail : adevent@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