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영탁과 모델 계약 체결, ‘완전 찐이야~’ 강동완 기자 | 2020.07.27 09:54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 멕시카나(대표이사 최광은)가 트롯 대세 영탁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가수 영탁은 국민적인 트로트 열풍의 주역이자 최근 광고계에서 가장 핫한 블루칩으로 떠오른 대세 중 대세이다. 특히 MTN 2020 방송광고페스티벌에서 CF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신규 모델로 기용된 영탁은 전 연령과 성별을 아우르는 인기를 얻고 있어 브랜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멕시카나 관계자는 전했다. 멕시카나는 영탁과 TV CF 및 지면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밝고 텐션 높은 영탁의 춤이 담긴 CF 영상은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