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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브랜드]기름 '쏘옥' 육질 '탱탱' 삼겹살 이젠 까먹자!
한지구이 까먹는 삼겹살 전문점 '깜겹살'
삼겹살집, 정말 너무 많다. 삼겹살이 대중적인 메뉴임은 틀림없지만 그 만큼 업체들 간에 경쟁도 치열한 것이 현실, 차별화된 전략만이 고기 집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다.
음식점 창업전문 컨설팅 회사 '(주)맛깔컨설팅'에서 출시한 '깜겹살'(www.ggasam.com) 은 국내 최초의 까먹는 삼겹살로 그 이름만큼이나 먹는 방법도 참 독특하다.
깜겹살은 마늘ㆍ녹차ㆍ와인 등으로 숙성시킨 삼겹살을 한방 재료ㆍ허브 등으로 특수 제작한 한지에 싸서 구운 후 까먹는 것이다.
1차적으로 고열에서 초벌구이를 한 후 손님상에 오르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기름기는 쏙 뺀 반면, 육질은 부드럽고 탱탱하게 만들어 오랫동안 불판에 구워 먹어도 쫀득쫀득하고 담백한 고기 맛을 느낄 수 있다.
깜겹살의 이상화 대표는 "한지숙성구이법을 이용하면 좋은 육질과 맛을 낼 수 있어서 식재료 원가율이 35%를 넘지 않을 정도로 마진율을 높일 수 있다"며, "깜겹살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조리 방법과 특허로써 독점적인 보호를 받기 때문에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옹기영양밥ㆍ묵은지고등어찜ㆍ삼계탕ㆍ제육쌈밥정식 등 다양한 식사메뉴도 갖추고 있어서 점심 고객들까지 겨냥, 수익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갓 지어내는 옹기영양밥은 특수 제작한 조리시스템에 의해 뚝딱 만들 수 있어서 고객들에게 인기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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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에 싸서 초벌구이 > |
이 모든 요리에는 표준화된 레시피가 마련돼 있어서 주방 일을 손쉽게 해줄 뿐만 아니라 항상 일정한 맛을 유지시킬 수 있다.
또한, 본사에서 신선도와 맛을 검증한 식재료들을 매장에 저렴한 가격으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원가 절감에 도움을 준다.
깜겹살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매장청결ㆍ위생관리ㆍ재고관리ㆍ직원관리ㆍ세무 등에 관련한 '점포운영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역할 바꾸기ㆍ모의실습ㆍ시청각 교육 등을 통해서 매장 오픈 후 일어날 수 있는 변수를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오픈 3일전 본사에서 파견한 감독관에 의해 열리는 모의실습은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엄격하다.
아울러 고기관리ㆍ숙성법ㆍ굽기ㆍ한지 벗기기 등의 깜겹살 조리과정을 충분히 숙달할 수 있도록 반복 교육을 하는 것은 물론 가맹점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식 메뉴를 개발해 전수하기도 한다.
이상화 대표는 "조리실장이 실전 맛 테스트를 실시하여 수준 이하의 평가 결과가 나올 경우 재교육을 통해 100% 맛을 낼 수 있도록 한다"며, "오픈 후 한 달간 슈퍼바이저가 매주 방문하여 영업성과ㆍ매장 및 식자재 관리ㆍ서비스 등을 방문지도표에 따라 점검하여 오픈만 시키는 본사라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본사인 (주)맛깔컨설팅에서는 초보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코칭시스템'을 운영해 직접 제작한 창업 관련 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입지선정ㆍ성공비결 등이 담긴 창업정보 웹매거진을 메일로 발송해준다.
깜겹살 창업비용은 6500만원 정도(30평 기준). 문의 02-303-4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