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전문점의 문제는 무엇인가?
상품 특성상의 프랜차이즈 가능한 모델은.?
고객들이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
지난 20일, 서초동 교대역이층집 본사인 ’세광그린푸드‘(대표 김슬기)의 회의실에서 진행된 MICC 맥세스컨설팅 공유클럽에서 ’교대이층집‘ 프랜차이즈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전략이 소개됐다.
전략발표에 나선 맥세스컨설팅 김문명 컨설턴트(경영학 박사)는 “2017년 6월 가맹사업개시이후 현재 13개의 직영과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라며 “정형화되지 않는 개성있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하고 편안한 대화가 가능한 하향식배기 및 독특한 레이아웃이 경쟁력으로 포커페이스 브랜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가맹사업에 관련해 김 컨설턴트는 ”핵심역량으로 ’교대이층집‘은 대부분 직영점을 방문한 이후 경쟁력을 확인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로, 별도의 홍보없이 흡입력있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상권분석까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초기 오픈시 개점시스템으로 계약에서 운영평가지원에 이르는 각각의 단계를 명확히 단계별 업무기준으로 마련해 점포공사 1인이 전담체크하여 하자율을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컨설턴트는 “교대이층집의 교육훈련체계는 직영점관리와 가맹점교육을 일원화시켜 가맹점주가 직영점 실무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받아 원인분석과 문제극복의 방법을 찾는 시스템으로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교대이층집의 SV(슈퍼바이저)시스템과 CK(물류시스템)구축 과정과 경쟁력있는 시스템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김 컨설턴트는 “노동강도대비 수익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라며 “창업에서 일과 수익의 균형을 선호하는 추세에서 그에 준하는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수 있어 앞으로 전망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공유세미나 총평으로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체인사업은 프랜차이즈의 감각을 키워야 이끌수 있다”라며 “공유의장을 통해 서로간의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다른 브랜드를 통해 직영과 가맹사업으로 외식사업을 전개해 나갈계획이며, 가맹점이 살야야 본사 살고, 브랜드도 인격이라는 컨셉으로 공정한 경영이념을 수립하고 바르게 실천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상품 특성상의 프랜차이즈 가능한 모델은.?
고객들이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
지난 20일, 서초동 교대역이층집 본사인 ’세광그린푸드‘(대표 김슬기)의 회의실에서 진행된 MICC 맥세스컨설팅 공유클럽에서 ’교대이층집‘ 프랜차이즈의 경쟁력과 차별화된 전략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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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이층집 종로점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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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세스컨설팅 MICC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전략발표에 나선 맥세스컨설팅 김문명 컨설턴트(경영학 박사)는 “2017년 6월 가맹사업개시이후 현재 13개의 직영과 가맹점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라며 “정형화되지 않는 개성있는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하고 편안한 대화가 가능한 하향식배기 및 독특한 레이아웃이 경쟁력으로 포커페이스 브랜드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가맹사업에 관련해 김 컨설턴트는 ”핵심역량으로 ’교대이층집‘은 대부분 직영점을 방문한 이후 경쟁력을 확인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로, 별도의 홍보없이 흡입력있는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상권분석까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초기 오픈시 개점시스템으로 계약에서 운영평가지원에 이르는 각각의 단계를 명확히 단계별 업무기준으로 마련해 점포공사 1인이 전담체크하여 하자율을 감소시켰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김 컨설턴트는 “교대이층집의 교육훈련체계는 직영점관리와 가맹점교육을 일원화시켜 가맹점주가 직영점 실무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받아 원인분석과 문제극복의 방법을 찾는 시스템으로 갖추었다”고 덧붙였다.
교대이층집의 SV(슈퍼바이저)시스템과 CK(물류시스템)구축 과정과 경쟁력있는 시스템이 소개됐다.
마지막으로 김 컨설턴트는 “노동강도대비 수익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라며 “창업에서 일과 수익의 균형을 선호하는 추세에서 그에 준하는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수 있어 앞으로 전망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공유세미나 총평으로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체인사업은 프랜차이즈의 감각을 키워야 이끌수 있다”라며 “공유의장을 통해 서로간의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세광그린푸드 김슬기 대표는 “대형평수 매장 오픈을 중심으로 진행해오다 최근 중소형 평수로 도전해 가시적인 성과를 올렸다”라며 “육류가공을 직접 소화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직영점 이후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진행하면서 하나씩 성장해 나갈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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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세스컨설팅 MICC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김 대표는 “또다른 브랜드를 통해 직영과 가맹사업으로 외식사업을 전개해 나갈계획이며, 가맹점이 살야야 본사 살고, 브랜드도 인격이라는 컨셉으로 공정한 경영이념을 수립하고 바르게 실천해 나갈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슬기 대표는 맥세스컨설팅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 24기와 CEO과정 12기를 수료하고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했다.
경제적 가치창출과 이익 공유장 ‘맥세스 MICC (maxcess Innovation Ceo Club)는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관인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정보지식가치 공유의 세미나장으로 맥세스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오는 3월2일부터 ‘제27기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이 17주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적 가치창출과 이익 공유장 ‘맥세스 MICC (maxcess Innovation Ceo Club)는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관인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하는 정보지식가치 공유의 세미나장으로 맥세스 교육과정을 수료한 이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맥세스컨설팅은 오는 3월2일부터 ‘제27기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이 17주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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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이층집,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순항중 … 높은 매출 그 이유가 있네
강동완 기자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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