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티바두마리치킨’, 소자본 창업지원으로 창업문의 증가
입력2020.08.16.
티바두마리치킨은 2001년 부산의 작은 치킨 집으로 시작하여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주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순히 가격만 싸게 파는 전략이 아닌 맛과 가격, 양 3박자를 갖추고 있는 브랜드이다.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고집하고 한 마리 치킨과 두 마리 치킨 모두 9호 큰 닭을 사용하고 가맹점에는 0~1℃ 사이의 냉장상태로 공급해 신선함을 유지시켜 어떠한 부위를 먹어도 뻑뻑하지 않은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맛을 내 지난 20년간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현재는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 300여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또한, 티바두마리치킨은 매장관리 시스템인 스토어닥터 케어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경력을 가진 권역별 전담 스토어닥터를 배치해 오픈 관리부터 매출 관리, 긴급 상황 관리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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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하고 코로나가 발생한 시기 어려운 창업 환경을 반영해 파격적인 창업 특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14가지 혜택 진행하고 있으며 한시적으로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를 모두 받지 않는 4무 정책을 시행하는 등 소자본 창업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최소한의 창업비용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한도 내에서 간판, 썬팅, 주방 집기 등을 지원하고 X배너와 전단지와 같은 홍보물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창업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티바두마리치킨은 오는 9월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TV에 임영웅 CF광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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