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한상에소두마리, 가맹본부와 가맹점 모두에게 이익을 2018.01.03

강동완 2018. 3. 4. 13:54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창업트랜드도 변화하고 있다. 
무한리필전문점 창업이라고 하더라도 아이템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각종 SNS와 방송을 타면서 요즘 핫한 고기집창업 소무한리필 ‘한상에소두마리’는 임대료가 비싼 역세권이나 번화가가 아니더라도 C급 이상의 상권에서도 높은 이익률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전국 물류 시스템으로 대량 유통하기에 가격은 저렴하고 고기의 질은 프리미엄급 고기를 사용해서 다양한 부위를 무제한으로 제공해준다.

이외에도 특허받은 불판으로 고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지속적인 본사의 관리로 투자 대비 최고의 이익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기집창업 공략 비결로 가족단위의 손님 + 고객만족 최우선 시스템 + 임대료 절감까지 고객들을 위한 3박자를 고루 잘 갖춰져 있어서 특징적이다.

‘한상에 소두마리’의 관계자는 “요즘 뜨는 창업의 트렌드가 ‘가성비’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 만큼,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인지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한상에 소두마리’는 아이템과 창업비용에서 거품을 완전히 빼고 소비자와 예비창업자가 모두 이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외식창업에서 소액의 창업비용으로 리스크를 줄이고 소비자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싶다면, 한상에 소두마리’는 더 없이 적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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