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삼겹살 전문점 창업은 "가맹본사의 뒷받침이 중요해" 2018.01.03

강동완 2018. 3. 4. 14:36



사당역 이수역 맛집으로 알려진 삼겹살 창업 전문점인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매장은 '맛에 맛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흑돼지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또한 '참숯훈연고온숙성 기술'을 개발하여 남다른 맛과 특별한 감동으로 한번 먹어본 사람은 반드시 재방문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고을래이베리코 이수역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관계자는 "사업의 성공은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때, 안정적인 사업수익을 만들어 낸다"라며 "어떠한 사업장을 만들어 갈 것인지, 어떻게 매출을 지속적으로 유지할지, 사후 관리체계 등은 예비창업자에게 중요한 사안이다"라고 전했다.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는 가맹점 사업자에게 안정적으로 사업진입을 할 수 있도록 상권 확보부터 개점준비 및 오픈 이벤트에 대해 지원한다. 또한 가맹점의 초기 사업안정화와 지속적인 매출이 발생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뒷받침을 통해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고 있다. 

국내 이베리코 흑돼지 사업영역은 초기단계의 시장이기 때문에 무한한 시장 확대와 소비자 확보 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한 단계라 할 수 있다. 지금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라면, 고을래 이베리코 흑돼지 전문점 창업에 관심을 가져봐도 좋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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