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대표 최승윤)가 오는 19일 동짓날을 앞두고 문화일보점에서 한국화가 김현정의 사인회를 열고, 내년 2월까지 김현정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카페 오가다는 동짓날에 앞서 김현정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 중인 ‘팥티’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사인회를 개최한다.
카페 오가다는 동짓날에 앞서 김현정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 중인 ‘팥티’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사인회를 개최한다.
사인회는 19일 월요일 오가다 문화일보점 2층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2시간 진행되며 방문 고객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사인회에 참여하는 고객은 김현정 작가의 사인이 담긴 엽서를 비롯한 작품 엽서 3종과 팔올레 1+1 쿠폰 등 특별 할인 쿠폰 3종을 받을 수 있다.
오가다는 문화일보점에서 사인회를 시작으로 김현정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한다. 김현정 작가의 재기발랄한 작품 10점이 전시되며, 카페 오가다의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본 전시회는 내년 2월 28일까지다.
한국화가 김현정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젊은 작가로 ‘내숭이야기’라는 작품으로 유쾌하면서도 당돌한 현대판 풍속화를 그리는 한국 화단의 유망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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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오가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11 |
오가다는 문화일보점에서 사인회를 시작으로 김현정 작가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한다. 김현정 작가의 재기발랄한 작품 10점이 전시되며, 카페 오가다의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전시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본 전시회는 내년 2월 28일까지다.
한국화가 김현정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젊은 작가로 ‘내숭이야기’라는 작품으로 유쾌하면서도 당돌한 현대판 풍속화를 그리는 한국 화단의 유망주이다.
연륜과 경력을 중시하는 미술계에서 '한국화의 아이돌'로서 한국화를 SNS로 가져오면서 대중적으로 전파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에는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 초빙되어 전시회를 여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카페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블렌딩을 보여주려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적인 가치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컬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카페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블렌딩을 보여주려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적인 가치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컬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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