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매일매일 즉석반찬으로 유명한 ‘진이찬방’,소자본 창업의 중심에 서다!!

강동완 2015. 11. 20. 20:21
불황의 끝이 없는 현재의 창업시장에서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반찬가게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1인가구의 증가, 야외활동 인구증가 등으로 인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건강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필수요소인 반찬창업은 불황을 모르는 성공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진이찬방의 가맹점들을 연이은 매출호조로 반찬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대한민국 1등 반찬전문점을 자부하는 ‘진이찬방’의 이석현 대표는 “현재 난무 하고 있는 소자본창업시장에서 당사 이익만을 추구하지 않고, 소자본창업 가맹점주님들과 윈윈 하는 전략으로 가맹점 점주님들의 최대 수익과 함께 소비자들을 위한 올바른 먹거리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며 건강한 약속을 다짐했다.

진이찬방은 본사에서 직접 재고관리와 배송을 담당하기 때문에 좀 더 편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별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본사에서 바로 창업주에게 공급이 되기 때문에 마진율도 좋다는 장점이 있다.

본사에서 배송과 물류,메뉴의 고급화와 품질을 직접 관리함으로써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만큼 가맹점주들의 매출도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초보창업자들이 창업을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큰 선택요인은 ‘얼마나 편하고 쉽게 배울 수 있는가?’ 와 ‘적은 창업비용으로도 얼마만큼의 비용대비 효율을 낼 수 있는가?’ 이 두 가지 정도를 꼽을 수 있는데 진이찬방은 이같은 요인을 충족시키며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 

현재 소자본창업으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진이찬방은 체계적인 조리교육에서부터 매장운영,마케팅 노하우까지의 모든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예비창업자가 창업 시 반찬의 모든 것을 쉽고 빠르게 마스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진이찬방은 소자본창업에 있어 부담스러운 창업비용을 낮추기 위해 철저한 분석을 토대로 아파트단지나 주택상권에 입점하는 매장운영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이는 높은 임대료와 높은 인건비와 같은 고정지출을 줄여 창업희망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 주고 수익률을 올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상황별 대처법 등의 운영 교육시스템으로 초보창업자나 나이가 많은 창업자들의 두려움을 해소해 준다. 오픈 후에도 가맹점을 방치하지 않고, 지속적인 매출과 운영에 도움이 될 진이찬방의 14년 성공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진이찬방의 창업정보와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http://www.jinifood.co.kr) 참고.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5112013108099881&type=1&comd=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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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유통생활경제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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