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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소식] 백화점 입점건 소개 '비세븐아이스크림'
3월16일(금) 오후 3시, 잠실역 인근 본사 세미나룸에서
B7이란 Barista7의 이니셜로, 이태리어로는 Bar안에 있는 사람이란 뜻이지만 그 어원이 변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사람, 커피를 굽는 사람, 음식을 만드는 사람 등 다양하게 쓰이며 완벽한 서비스와 소양이 갖춰진 사람을 뜻한다.
아이스크림 전문점 B7은 현재 로드샵, 백화점, 할인점, 영화관 등에서 32개의 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적극적인 직영점 및 가맹점을 오픈해 나갈 계획이다.
B7에서는 매장의 기본 사업 컨셉인 '시장성 있는 가장 안전한' 품목만을 엄선하고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여러가지 품목을 취급하되 경쟁력 있는 최고의 상품만을 선정함으로써 전체적인 상품의 경쟁력 극대화에 주안점을 두었다.
B7은 오는 16일(금)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백화점 입점 및 대학가내 샵인샵, 대학가 로드샵 중심으로 사업성 및 창업방법 등이 자세히 소개된다.
▣ 일시: 2007년 3월 16일(금) 오후3시
▣ 장소: (주)비세븐프랜차이즈 본사 세미나룸
▣ 비용: 무료
▣ 문의: 사전전화 예약 (02-424-0122)
(좌석이 협소한 관계로 사전예약하신 분만 참가 가능합니다. 15명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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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7아이스크림 아이템 소개 **
B7아이스크림은 기존 페스트푸드업체가 생각해내지 못한 독특한 아이템과 과학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업계 최초로 차별화된 독특한 아이템을 자랑하고 있다.
고객입장에서 생각한 새로운 이벤트와 인테리어를 통해 해외 유명 브랜드의 단순한 모방이 아닌 창조적 발전으로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조해 나아가고 있고 국내의 뉴 B7 카페 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테이크아웃의 본고장인 미국과 유럽까지 진출할 야심찬 계획으로 보다 새로운 아이템과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주)B7아이스크림은 기존의 판매형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취향에 맞는 콘과 아이스크림을 직접 선택한 후, 야채ㆍ딸기ㆍ초코ㆍ바닐라 맛의 스틱과자를 골라 초콜릿폭포에 토핑하여 아이스크림에 꽂아 먹는 것이다.
콘 종류만 해도 10여 가지. 아이스크림은 코코넛ㆍ자몽ㆍ파인애플ㆍ레몬 등의 과일 맛을 비롯해 곡류ㆍ야채ㆍ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다이어트와 건강까지 생각한 각양각색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초콜릿 원액으로 만든 초콜릿폭포는 3단 케이크 모양으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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