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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2007. 2. 16. 11:31

 



저소득층에 창업자금 마련해준다
서울시 자산형성 지원사업안 발표

서울시는 저소득층의 창업자금 마련을 위해 정책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산하 서울복지재단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되는 ‘서울형 자산형성 지원 사업’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선진국형 복지사업이다.
서울복지재단과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은 매월 정기적으로 저축하는 저소득층에게 저축액의 1.5배 수준을 추가 적립해줄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근로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00~120%인 차상위계층 및 120~150%의 차차상위계층으로, 이들이 매월 20만원을 저축하면 3년간 매달 30만원씩 지원해 2000여만원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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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비즈넷카페 멤버십’소자본 창업에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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