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트렌드 주도세력이 창업세상을 바꾼다

강동완 2007. 1. 8. 23:15

안녕하십니까..  

 

창업경영신문에선 가맹본부의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MCP(마케팅 코칭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가맹본부는 연락을 바랍니다. 관련제안서를 이메일 또는 미팅을 통해 소개드리겠습니다.


“트렌드 주도세력이 창업세상을 바꾼다”
창업 트렌드 타이밍, 유망아이템 대박

새해를 맞아 경향, 추세, 동향, 유행 등을 뜻하는 트렌드(Trend)에 대해 창업컨설팅 전문가들의 다양한 예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국내 프랜차이즈가 시공간의 구분이 없는 무국적 시대로 접어들면서 자영업 창업트렌드도 다양해졌다. 분명한 것은 정확한 트렌드 예측이 유망 아이템을 만들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세력에 의해 세상과 소비자 모두가 변한다는 사실이다.
특히 창업과 프랜차이즈 산업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대박’을 꿈꾸며 트렌드 잡기에 여념이 없게 된다. 반면 프랜차이즈 본사는 소비자의 의식 변화, 저성장 시대에 맞춰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모색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은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기법을 꾸준히 도입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속속 개발하고 있다. ▶관련기사더보기◀


 
그리고...
 

“중소기업 홍보 활동 적극 참여”
중소기업 성공을 돕는 사람들 대표 송기윤

연기생활 30년의 중견 탤런트 송기윤씨는 본업인 연기 이외에도 하는 일이 많다. 한국방송실연자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고 충청대학 방송연예코디네이션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중견 인기 연예인들로 구성된 중소기업 성공을 돕는 사람들 모임의 대표로 중소기업 돕기에도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 성공을 돕는 사람들은 한국방송실연자협회를 이끌어온 송기윤 이사장의 제안으로 연기자, 가수, 코미디언 등 연예인들이 뜻을 같이해 지난해 12월 결성된 모임이다.평소 연기자들이 중심이 된 사회 공헌 활동을 구상해 오던 그의 뜻을 알고 로만손 시계 김기문 사장이 중소기업 도우미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 것이 모임 결성의 계기가 됐다. ▶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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