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내년 창업시장 키워드] Fun Fresh Fusion

강동완 2006. 12. 27. 21:28

안녕하십니까..  

창업경영신문에선 예비창업주들에게 새로운 창업정보를 제공키 위한 소식지를 만들계획입니다. 소식지는 A4용지크기로 10페이지 내외로 제작, 우편과 PDF로 제공됩니다. 관심있는 가맹본부 담당자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창업관련 단체 홈페이지 정보 무관심
정보 제공 무시한 업체 가맹시 주의 필요 
한국프랜차이즈협회의 홈페이지 초기화면이 7개월만에 바뀌어 기대를 모으게 한다.
그동안 프랜차이즈협회 홈페이지를 열면 지난 6월에 이미 시상식까지 끝낸 ‘한국프랜차이즈 대상’에 대하여 아직도 신청서를 받고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관리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12월 중순 협회 송년회가 열린 날까지도 그대로 방치돼 왔다. 그래서 자칫 홈페이지를 소홀하게 여기는 협회로 내비쳤다는 반응이 있을 정도였다.
< 프랜차이즈협회 홈페이지 >
그러다가 며칠전 깔끔한 모습으로 새롭게 초기화면만 바뀌었다.
이에대해 협회 오구환 총괄이사는 “홈페이지 관리 인력이 부족해서 초기화면을 수개월동안 그대로 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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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온라인 광고주들 ‘개선사항 없다’ 반발
오버츄어코리아 네이버와 재계약

지난 10월 국감에서 부정클릭 논란을 불러일으킨, 인터넷 스폰서광고 대행업체 오버츄어코리아(http://www.overture.co.k)가 최근 NHN 네이버(http://www.naver.com)와 검색 마케팅에 관한 제휴 계약을 갱신했다.
온라인 광고주들은 “국감에서의 증언과 달리 부정클릭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네이버가 문제투성이인 오버츄어와 재계약을 맺은 것은 잘못”이라고 반발했다.▶관련기사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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