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1호점의 자부심 '우리는 서비스를 판다'

강동완 2006. 12. 21. 22:42

안녕하십니까..
  

2006년을 정리하는 송년회가 가맹본부별로 차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가 하면, 서비스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특강도 겸해서 가맹점주님들과 업체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고 있습니다. 석봉토스트의 석봉데이, 이자캬야쇼부의 쇼부송년모임등이 개최되었습니다. ◀

1호점의 자부심 '우리는 서비스를 판다'
'조치조치' 중곡점, 무한서비스로 고객감동 실현
"단순히 음식만 파는 곳이 아닌 또 하나의 가족으로서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해물퓨전요리주점 '조치조치'(www.jochijochi.co.kr) 중곡점(점장 위현)은 단골손님을 위해 맛깔스런 서비스 음식으로 고객감동을 실현한다.
단골고객의 취향에 따라 그때그때 만들어내는 서비스 음식도 각양각색. 손님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것이야말로 이곳에 온 것이 바른 선택이었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관련기사더보기◀


 
그리고...
 

테이크아웃 차량이동형 창업 붐
소자본 능동적 영역확장으로 인기몰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고, 손님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인 차량이동형 점포는 경쟁이 치열하다. 더욱이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차량이동식 점포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차량을 이용한 창업은 현금거래의 테이크아웃형이어서 목이 좋은 곳을 선점, 고객이 많은 시간에만 영업을 해도 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예비창업자의 상당수는 점포를 마련할 돈이 없고 창업은 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의 생계형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아이템과 입지가 좋아도 쉽게 뛰어들지 못하고 창업 미래의 불확실성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소자본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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