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내년 시행 프랜차이즈 육성법을 기대한다

강동완 2006. 12. 21. 13:09

안녕하십니까..
  

최근 서비스업중에 반찬류를 아이템으로 하는 업종이 새롭게 활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아마도 맛벌이 부부가 늘어나는 서울상황에서
시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내년 시행 프랜차이즈 육성법을 기대한다
경쟁력 살리고 자영업의 새로운 성공모델로 자리잡기를

정부는 건전한 프랜차이즈 산업을 육성한다는 명분으로 ‘가맹사업 진흥에 관한 법률’ (가칭 프랜차이즈 육성법)을 내년 중으로 제정할 방침이다.
법안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사업자가 생산공장을 설립할 경우 17개 법률에 걸쳐있는 인허가 처리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가맹사업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비교 평가하여 일정요건을 갖추면 우수 가맹본부ㆍ사업 등으로 인증해주는 ‘우수 프랜차이즈 인증제’가 도입된다.
이와 아울러 창업희망자에게 우수 사업자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위험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관련기사더보기◀


 그리고...
 

환경오염 대비한 ‘신산업’ 뜬다
삼성경제연구소, ‘생활환경산업 부상’ 연구 

최근 생활환경산업이 미래전략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생활환경산업은 개인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깨끗한 공기, 안전한 물, 청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상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생존의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된 선진국에서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 보다 쾌적한 삶을 영위하느냐가 더 중요시된다.  ▶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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