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돈이 보인다’ 와이프로거 마케팅 시대 활짝

강동완 2006. 11. 21. 23:11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06년 11월 21일 화요일입니다.
오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서울시 소상공인창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창업경영신문이 2관에 나가게되었습니다.
창업아이템소책자를 배포합니다.

‘편의점 + PC방’, 업종 장벽 무너졌다
서비스 융합된 ‘복합서비스’ 강세
< PC방 사이버파크
내 편의점 >
최근 복합서비스가 강세다.
편의점에서 택배를 배송하고, 전기요금을 내는 것은 물론 사진을 인화하고, DVD를 대여하기도 한다.
또한, 아이들 놀이방과 카페를 결합해 육아에 신경 쓰는 어머니를 위한 전용 카페도 생겨났다.
이렇게 서비스와 서비스가 융합하는 것은 고객들의 요구가 다양해 진 까닭도 있지만, 기존 시장에서의 업체 간 경쟁이 그만큼 심해졌기 때문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일반인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점차 쇠퇴하고, 대신 특화된 서비스를 공급하는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 관련기사더보기 ◀

 그리고...

‘돈이 보인다’ 와이프로거 마케팅 시대 활짝
마케팅 성공 전략 ‘주부(wife)+블로거(blogger)’
< 블로그에 정보를
올리는 와이프로거 >
‘1인 미디어’, ‘지식의 은행’, ‘발 없는 천리마’... 모두 블로그를 표현하는 말이다.
블로그는 2000년대 초부터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현재 이용자가 1,000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 인기 급상승.
이러다보니 영화나 기업 등은 물론 CEO와 공직자들도 의사소통과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블로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블로그의 확산은 주부들의 생활에도 변화를 주었다.
많은 주부들이 스스로 터득한 살림 노하우를 블로그에 공개하면서 '와이프로거(Wifelogger)'라 불리고 있다. ▶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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