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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부부경영 역할분담 잘하면 즐겁다

강동완 2006. 11. 17. 22:31

안녕하십니까..

부부경영 역할분담 잘하면 즐겁다
인건비 절감 대박성공 운영 가능
경제가 불황의 늪에서 쉽사리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배우자를 동업자로 삼아 창업하는 경우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유는 인건비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면서 작은 가게라도 혼자 운영하는 것보다 부부가 힘을 모아 경영하는 것이 성공하기 쉽다는 생각을 갖기 때문이다.
물론 부부창업경영은 잘하면 대박이지만 잘못하면 쪽박신세를 면하지 못할 우려도 크다. 그러나 외식업이나 치킨점 등 중소매장에서는 인건비 절감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부부창업 및 경영이 바람직하다는게 중론이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는 부부창업을 대체로 권장하는 추세이다. 그러나 부부가 함께 운영해나갈 때는 역할분담을 잘 해야 서로 피곤하지 않고 재미를 느끼면서 성공하게 되는 보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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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소호창업, 철저한 준비가 성공의 길
아이템 뿐 아니라 필요한 부분 꼼꼼히 살펴야

소자본 개인사업을 뜻하는 소호창업이 늘고 있다.IMF로 인해 기업의 상시 구조조정과 명예퇴직 등으로 인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중에는 소자본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성공한 사례들이 하나둘씩 알려지면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인터넷을 활용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려는 예비창업자들이 늘고 있다.   ▶ 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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