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창업정보를 얻는 올해 마지막 창업박람회

강동완 2006. 11. 23. 22:38

안녕하십니까..

한국프랜차이즈신문이 창간되었습니다.
지하철 가판대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창업정보를 얻는 올해 마지막 창업박람회
서울시, 24~26일 ‘소상공인 창업박람회’ SETEC 개최
서울시는 창업희망자에 대한 정보제공, 자영업자 경쟁력강화, 성공사례 확산 등을 통한 소상공인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4~26일 사흘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연다.
기존 창업박람회가 주로 외식업종에 치우쳤으나 서울시가 주최할 박람회는 외식업 50개 업체, 도소매서비스업 120개 업체 등 170개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시스템을 운영 중인 서울시가 직접 창업 박람회 주최가 되어 예비창업자가 창업 전문가와 상담을 통하여 창업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하고, 원스탑으로 자금지원 및 신용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창업박람회의 기본취지를 살리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여 ‘공신력과 권위’가 있는 창업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더보기 ◀

 그리고...

V I P 마케팅, 미래생존전략이다
꼭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로 승부
< 전남 장흥의 '적토미' >
경기불황에도 꾸준하게 성장하는 시장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끼는 제품에는 기꺼이 지갑을 연다.
이렇게 소비자들의 필요성을 자극해 매출을 늘리는 ‘VIP마케팅’이 미래 성공 전략으로 각광받고 있다.

VIP마케팅이란?
한국에서 VIP마케팅이 등장한 것은 2000년 초.
아직까지 VIP마케팅에 대한 일반화된 정의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일반인들이 흔히 생각하듯 부유층 마케팅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한다.▶관련기사더보기◀

이외에도 다양한 뉴스가 있습니다.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편집국  부국장    강동완  ( 016 - 541 - 2276 )
Nateon : adevent@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