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의 인기가 승승장구중이다.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 및 디저트 전문 브랜드들은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우선, 이탈리아 콜렉트 카페 미미미(MeMeMi)가 봄을 맞아 상큼함이 가득한 딸기 시즌 메뉴 5종을 선보였다. 미미미의 딸기 시즌 메뉴는 단독 매장과 숍인숍 매장에서 각각 차별화된 메뉴로 전개됐다.
상큼한 딸기와 레몬의 환상적인 밸런스로 톡톡 튀는 비주얼의 ‘프루티 파라다이스(Fruity Paradise)’와 소프트한 밀크폼과 딸기의 달콤함이 가득한 '키싱 클라우드(Kissing Cloud)'까지 총 2가지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잠실 롯데월드몰점과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숍인숍 매장에서 판매된다.
원앤원㈜이 운영하는 샐러드바&샤브사브 전문점 ‘모리샤브’가 시즌 한정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메뉴에 논산에서 따온 ‘생딸기’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생딸기 신메뉴는 맛집 레시피로 더 풍성한 모리샤브 샐러드 바에서 휘핑크림, 초코 크런키, 딸키 요거트 드레싱, 초코시럽 등 나만의 레시피를 이용하여 신선한 논산 생딸기를 DIY로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티 카페 오가다는 지난달 ‘딸기말차 티라떼’와 ‘딸기루이보스 블렌딩티’ 2종을 출시했다. 딸기말차 티라떼는 프리미엄 보성 녹차를 곱게 갈아 넣은 말차 티라떼에 상큼한 딸기를 넣어 입맛을 사로잡았다.
딸기루이보스 블렌딩티는 향긋한 맛과 톡톡 씹히는 딸기를 넣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생과일쥬스 브랜드 '쥬씨'는 통상적으로 생과일쥬스 판매점의 비수기라 여겨지는 겨울임에도 이번 겨울에 출시된 딸기 신제품 5총사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신선한 생딸기만을 사용한 생딸쥬스를 비롯해 생딸기에 키위를 갈아넣어 만든 생딸키위와 오렌지를 갈아넣은 생딸오렌지, 망고원액이 들어간 생딸망고와 함께 우유가 함유된 생딸라떼 등이다.
커피프랜차이즈 더치앤빈은 겨울철 빠질 수 없는 새콤달콤한 딸기 신메뉴를 출시했다.
'스트롱베리'라는 메인 타이틀에 걸맞게 더 맛있어지고 더 가득해진 비주얼을 강조하고 있으며 매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메뉴 BEST 3종인 ‘딸기라떼’, ‘딸기바나나주스’, ‘딸기주스’와 함께 선보인다.
대표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도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신선하고 당도 높은 생딸기의 상큼함과 은은하게 퍼지는 코코넛밀크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베리 코코 라떼’와 상큼한 요거트 스노우에 딸기를 듬뿍 넣어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리 요거트 스노우’, 신선한 생딸기를 그대로 담은 '리얼 베리 주스'이다.
딸기 시즌 음료로 큰 사랑을 받았던 커피베이도 딸기 신 메뉴 6종을 출시했다.
우선, 이탈리아 콜렉트 카페 미미미(MeMeMi)가 봄을 맞아 상큼함이 가득한 딸기 시즌 메뉴 5종을 선보였다. 미미미의 딸기 시즌 메뉴는 단독 매장과 숍인숍 매장에서 각각 차별화된 메뉴로 전개됐다.
 |
| ▲ 카페 미미미 딸기메뉴 제공 |
상큼한 딸기와 레몬의 환상적인 밸런스로 톡톡 튀는 비주얼의 ‘프루티 파라다이스(Fruity Paradise)’와 소프트한 밀크폼과 딸기의 달콤함이 가득한 '키싱 클라우드(Kissing Cloud)'까지 총 2가지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며, 잠실 롯데월드몰점과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점 숍인숍 매장에서 판매된다.
원앤원㈜이 운영하는 샐러드바&샤브사브 전문점 ‘모리샤브’가 시즌 한정으로 평일 저녁과 주말 메뉴에 논산에서 따온 ‘생딸기’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생딸기 신메뉴는 맛집 레시피로 더 풍성한 모리샤브 샐러드 바에서 휘핑크림, 초코 크런키, 딸키 요거트 드레싱, 초코시럽 등 나만의 레시피를 이용하여 신선한 논산 생딸기를 DIY로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다.
티 카페 오가다는 지난달 ‘딸기말차 티라떼’와 ‘딸기루이보스 블렌딩티’ 2종을 출시했다. 딸기말차 티라떼는 프리미엄 보성 녹차를 곱게 갈아 넣은 말차 티라떼에 상큼한 딸기를 넣어 입맛을 사로잡았다.
딸기루이보스 블렌딩티는 향긋한 맛과 톡톡 씹히는 딸기를 넣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생과일쥬스 브랜드 '쥬씨'는 통상적으로 생과일쥬스 판매점의 비수기라 여겨지는 겨울임에도 이번 겨울에 출시된 딸기 신제품 5총사가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신선한 생딸기만을 사용한 생딸쥬스를 비롯해 생딸기에 키위를 갈아넣어 만든 생딸키위와 오렌지를 갈아넣은 생딸오렌지, 망고원액이 들어간 생딸망고와 함께 우유가 함유된 생딸라떼 등이다.
커피프랜차이즈 더치앤빈은 겨울철 빠질 수 없는 새콤달콤한 딸기 신메뉴를 출시했다.
'스트롱베리'라는 메인 타이틀에 걸맞게 더 맛있어지고 더 가득해진 비주얼을 강조하고 있으며 매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딸기메뉴 BEST 3종인 ‘딸기라떼’, ‘딸기바나나주스’, ‘딸기주스’와 함께 선보인다.
대표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도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제철 딸기를 활용한 신제품 3종을 3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신선하고 당도 높은 생딸기의 상큼함과 은은하게 퍼지는 코코넛밀크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베리 코코 라떼’와 상큼한 요거트 스노우에 딸기를 듬뿍 넣어 두 가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리 요거트 스노우’, 신선한 생딸기를 그대로 담은 '리얼 베리 주스'이다.
딸기 시즌 음료로 큰 사랑을 받았던 커피베이도 딸기 신 메뉴 6종을 출시했다.
△달콤한 국내산 딸기에 그릭 요거트의 진한 풍미가 더해진 커피베이 시그니처 음료 딸기뿅뿅프라노베, △달콤한 바닐라 쉐이크에 딸기의 향긋함을 더한 스윗뿅뿅프라노베, △상큼한 요거트 스무디에 딸기와 라즈베리의 향긋함을 더한 베리뿅뿅프라노베, △신선한 생딸기와 부드러운 우유가 만나 달콤한 봄을 느낄 수 있는 딸기뿅라떼, △생딸기와 레몬을 더욱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에이드, △신선한 생딸기를 듬뿍 갈아 만든 상큼한 딸기 주스 총 6종으로 모두 4,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요즘 더욱 맛있는 토프레소BEST메뉴와 새롭게 선보이는 베리치즈 블렌디드, 그리고 신선한 생딸기가 듬뿍 올려진 ‘생딸기 스노우 와플＇을 주력으로 내세운 것이다. 한창 제철인 딸기는 향긋하고 맛도 달콤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과일로 지금이 즐기기 제격일 때이다.
토프레소는 2018년 딸기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요즘 더욱 맛있는 토프레소BEST메뉴와 새롭게 선보이는 베리치즈 블렌디드, 그리고 신선한 생딸기가 듬뿍 올려진 ‘생딸기 스노우 와플＇을 주력으로 내세운 것이다. 한창 제철인 딸기는 향긋하고 맛도 달콤해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과일로 지금이 즐기기 제격일 때이다.
토프레소는 2018년 딸기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스크래치 이벤트를 진행하여,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유 :
- 0%
- 0%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enterfn@mt.co.kr)>
==================================
강동완의 유통 프랜차이즈 이야기 ( http://adevent.blog.me )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 http://mnb.mt.co.kr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 돈이 보이는 스페셜뉴스 '머니S' ]
강동완 기자 010-8794-2276 / adevent@daum.net
#머니S #가맹 #프랜차이즈 #강동완기자 #창업 #외식 #맛집 #소상공인 #머니S_MNB #자영업
딸기를 다양하게 독특하게 맛보세요
강동완 기자 2018.02.06
'오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식 프랜차이즈 창업 '킹콩부대찌개' 창업비용 낮춰 2018.02.07 (0) | 2018.04.24 |
|---|---|
| 2018년 2월 6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0) | 2018.04.24 |
| 2018년 2월 5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0) | 2018.04.23 |
| 멕시카나 치킨, 농심과 콜라보한 신메뉴 '오징어 짬뽕 치킨' 선보여 2018.02.05 (0) | 2018.04.22 |
| 프랜차이즈가 살아남기 위해서 'POS시스템부터 바꾸고, 계수관리가 되어야' 강동완 기자 | 2018.02.05 (0) | 2018.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