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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체인점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 맛에 대한 신념이 무엇보다 강한 브랜드로 2018.01.09

강동완 2018. 3. 10. 16:25



고깃집은 웬만하면 망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창업 시장에서 안정적인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돼지고기는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대표 외식 메뉴이다.

돼지고기 전문점 가운데서도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브랜드는 '맛있는' 브랜드일 수밖에 없다. 수많은 고깃집 가운데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려면 맛과 퀄리티를 기본적으로 갖춰야만 하기 때문이다.

고깃집 창업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는 '맛'으로 승부한다는 컨셉으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이다.

▲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이베리코 흑돼지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페인 최고의 돼지고기로서, 맛과 퀄리티는 물론이고 가격경쟁력까지 높이며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또 삼겹살 가맹점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특유의 참숯훈연고온숙성 기술을 적용하고 다른 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깊은 맛을 선보여 한 번 먹어본 사람이면 반드시 재방문을 이끄는 매력을 갖고 있다.

고기집창업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는 가맹점주들의 수익을 지키기 위해 전국 100호점 이상은 출점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있다.

삼겹살체인점 '고을래 이베리코흑돼지' 관계자는 "매장 하나하나에 충분한 상권과 집객력을 높여 가맹점의 성공창업을 돕겠다는 상생발표에 어긋남 없이 진솔하게 충실하게 가맹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맛없는 음식을 팔면 그건 외식사업자로서 죄를 짓는 것이다. 경쟁력과 차별화가 많은 브랜드로서 고객 만족을 위한 맛으로만 승부한다는 일념을 갖고 매장운영 핵심 키워드로 삼겠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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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체인점 고을래이베리코흑돼지 … 맛에 대한 신념이 무엇보다 강한 브랜드로

강동완 기자  | 2018.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