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오가다, 시그니처 커피 ‘한라봉 크림 까페라떼’ 새로나왔어요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대표 최승윤)가 한라봉을 활용한 오가다 시그니처 커피 ‘한라봉 크림까페라떼’를 출시했다.
‘한라봉 크림 카페라떼’는 한라봉 과육을 베이스로 넣고 중간층을 까페라떼로 채운 뒤, 한라봉 생크림으로 토핑하여 상큼함과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진 커피 메뉴이다.
‘한라봉 크림 카페라떼’는 한라봉 과육을 베이스로 넣고 중간층을 까페라떼로 채운 뒤, 한라봉 생크림으로 토핑하여 상큼함과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진 커피 메뉴이다.
오가다의 인기 메뉴에 주로 활용되는 한라봉을 넣어 카페 오가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가다 시그니처 커피’로 개발되었다. 차갑게 즐기는 음료로 일부 특수 상권을 제외하고 가격은 잔 당 5,900원이다.
카페 오가다는 ‘시그니처 커피’와 더불어 크림 커피 2종도 출시했다.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 크림을 올린 크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에 에스프레소 크림을 올린 ‘크림 까페라떼’ 2종이다. 일부 특수 상권을 제외하고 뜨거운 음료 기준으로 각각 4,400원, 4,900원이다.
크림 커피 3종 출시와 더불어 신규 커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크림 토핑을 재미있게 표현한 크림 수염 스티커를 빨대에 붙여주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카페창업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가다' 최승윤 대표는 “한라봉 메뉴가 매년 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에도 한라봉 메뉴를 선보이며 4월말까지 한라봉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한라봉 제철이 지나가기 전에 오가다만의 시그니처 커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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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가다는 ‘시그니처 커피’와 더불어 크림 커피 2종도 출시했다. 아메리카노에 에스프레소 크림을 올린 크림 아메리카노, 카페라떼에 에스프레소 크림을 올린 ‘크림 까페라떼’ 2종이다. 일부 특수 상권을 제외하고 뜨거운 음료 기준으로 각각 4,400원, 4,900원이다.
크림 커피 3종 출시와 더불어 신규 커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크림 토핑을 재미있게 표현한 크림 수염 스티커를 빨대에 붙여주는 재미있는 이벤트도 4월 말까지 진행된다.
카페창업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오가다' 최승윤 대표는 “한라봉 메뉴가 매년 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에도 한라봉 메뉴를 선보이며 4월말까지 한라봉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한라봉 제철이 지나가기 전에 오가다만의 시그니처 커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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