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어린이 교육시장 '불황 몰라요'

강동완 2007. 1. 12. 22:48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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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육시장 '불황 몰라요'
철저한 고객관리 및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승부

장사해서 먹고살기 힘들다는 요즘, 어린이 교육 시장은 여전히 '블루오션'이라 불리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어린이 교육시장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초등학교 이하의 사교육비가 12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높은 교육열과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부모들은 아이 교육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투자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비 창업자라면 그나마 경기흐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어린이 교육 사업을 한번 눈여겨볼 만하다. ▶관련기사더보기◀


 
그리고...
 

시간을 벌어주는 업소가 인기많다
유재용대표, 2007년 주점트랜드 짚어 
국민의 대다수가 즐기는 음주문화가 기존의 차수(1차. 2차)가 없어지고, 식사와 주류를 함께 해결하는 문화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른 프랜차이즈 주점업계가 차별성을 높여 살아남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9일, 세리포럼 외식업창업마케팅연구회(시삽 민유식,
http://www.seri.org/forum/foodmarketing/)이 주관한 ‘2007 요리주점 창업트랜드 세미나’에서 (주)에프앤디파트너 유재용대표는 이같이 주장하고, “고객층의 정확한 타케팅만이 주점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살아남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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