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창업정보에 '창업은 없다'

강동완 2006. 11. 11. 00:32

안녕하십니까..

 

유망창업아이템이 한자리에...

 

창업정보에 '창업은 없다'
경실련, MBN과 와우TV의 광고성 창업정보 비판

경기침체와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는 실업률로 인해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와 매체들은 앞다퉈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생산하고 있다.예비창업자들에게는 이러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들이 매우 반가울 수밖에 없다. 특히 한경와우나 mbn과 같은 경제전문 채널에서 방영되는 창업 프로그램은 잘 짜여진 구성과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는 화면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그러나.... [관련기사더보기]

  그리고... 

[아이템리뷰]무점포 창업의 대표 ‘자판기창업’
무대조명자판기 등 서비스상품 판매로 시장 확대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수많은 자판기들이 눈에 뜨인다. 가장 대중적인 커피&음료 자판기부터, 복권ㆍ티켓ㆍ라면 자판기, 무인빨래방의 코인세탁기, 노래방의 무대조명자판기 및 심지어는 여가에 필요한 것까지 자판기로 구입할 수 있다.대표적인 무점포 창업인 자동판매기 창업은 최근의 불황에는 투잡스(Two-Jobs)로 그 주가를 높이는 몇 안되는 창업아이템이다.자판기는 소자본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부가적인 수입을 얻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사업이다. 특히 불황일수록 자판기의 숫자는 늘어난다. IMF 시기에 자판기시장이 1,900억원(KOVA 통계)으로 최대의 시장을 형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판기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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