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튀어야 산다! 개성만점의 이색 브랜드

강동완 2006. 10. 30. 21:58

 

안녕하십니까..

최근 국정감사를 통해 여러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매년 힘들 게 하고, 대형할인마트가 주변시장을 잠식하는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자영업자 매년 40만명 문 닫는다
자영업 비중 30%.. OECD 국가보다 두 배 높아 

“장사하기 힘들다.”
“밥 벌어먹고 살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차라리 IMF 때가 지금보다 더 나았다.”
요즘 자영업자들의 입에서 한결같이 나오는 이야기다.현재 우리나라의 자영업 비중은 30% 정도로 OECD 국가 평균보다 두 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소득적인 측면에서도 전체 자영업자 중 26%가 적자를 보고 있으며, 수익을 제대로 내는 업체는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더보기]

그리고...

튀어야 산다! 개성만점의 이색 브랜드
박람회 참여업체 간판들 눈길 끌어
화투, 식주소, 뚝탁, 컨트리 뽀요, 야미안..
“별난 이름도 다 있네. 이게 뭐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간판들!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발길을 유혹하는 이름들!
다름 아닌,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 참여업체 브랜드들이다.  [관련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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