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노하우] 얄팍한 상술에 속지않기 위해 분석능력 키워야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국정감사 이야기를 할까요.. 국회 국정감사에선 각 정부관서에서 국회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서를 제출하기 때문에 보다 쉽게 정리가 됩니다. 최근 무리가 되었던 사행성게임장 이야기도 다시나오고.. 가맹거래사업법과 관련된 이야기도 새로이 나올 것 같습니다. [기자수첩] 가맹본부의 정확한 정보 공개되어야 얄팍한 상술에 속지않기 위해 분석능력 키워야  예비창업자가 창업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을 할 것인지 독립점포로 창업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런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은 것은 창업비용과 향후 점포운영에 관해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관련기사더보기] 그리고... 경기 악화로 연말까지 신규 창업시장 위축 전망 성급한 창업 줄고 신중한 창업 늘어난다.  상가분양 전문 사이트 상가114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1월 중으로 신규 입점 예정인 점포는 전국 44 상가에 총 2,143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19개 상가에서 978개 점포로 가장 많으며, 서울은 9개 상가에 경기 다음으로 많은 560개 점포가 입점 예정이다. [관련기사더보기] 이외에도 다양한 뉴스가 있습니다. 창업경영신문에서 11.12월호 '창업아이템북' 소책자를 제작합니다. 아이템을 소개하고 싶으신 가맹본부 또는 기업체를 모집합니다. 창업경영신문 (http://www.sbiznews.com) 편집국  부국장    강동완  ( 016 - 541 - 2276 ) Nateon : adevent@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