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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창업 브랜드 청춘연가 철원와수점 소형평수에서 높은 매출로 성황리 오픈! [강동완 기자] 2019.03.21

강동완 2019. 4. 1. 21:44



청춘삼겹살과 옛날식 부대찌개등 옛시절 추억을 파는 복고풍 고깃집 '청춘연가' 철원 와수점이 지난 3월 13일 그랜드 오픈했다.

술맛나는 추억의 고깃집 컨셉의 '청춘연가'는 외식할 때 가장 많이 선호하는 아이템인 삼겹살과 불고기, 부대찌개등의 메뉴로 유행을 타거나 계절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삼겹살창업 브랜드로 저녁 뿐만 아니라 점심에도 식사메뉴 판매를 통해 매장이 들어서는 곳마다 안정적인 매출로 운영되고 있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청춘연가 철원와수점 소형평수에서 높은 매출로 성황리 오픈!
청춘삼겹살과 옛날식 부대찌개등 옛시절 추억을 파는 복고풍 고깃집 '청춘연가' 철원 와수점이 지난 3월 13일 그랜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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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창업 브랜드 '청춘연가' 철원와수점은 점심과 저녁 식사위주의 손님 뿐만아니라 술맛나는 고기주점 컨셉으로 늦은 저녁에도 만석으로 손님들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15평의 소규모 매장에서 일매출 145만원의 높은 매출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오픈했다.

특히 신메뉴인 대패삼겹살은 비교적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들과 군인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지역 주민들의 예약문의가 줄곧 이어져 문전성시를 이뤘다.
/ 청춘연가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청춘연가'는 임대료가 높은 역세권이나 경쟁사가 많은 유흥상권 보다는 비교적 임대료가 낮은 주거밀집 상권에 입점하여 초기 창업비용의 부담을 낮췄다. 또한 요리 경험이 부족한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한 식자재 원팩시스템을 갖춰 주방장이 필요없는  시스템으로 인건비까지 낮추며 청년창업자, 은퇴창업자, 부부창업자, 업종변경창업자 등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청춘연가 철원와수점 소형평수에서 높은 매출로 성황리 오픈!
청춘삼겹살과 옛날식 부대찌개등 옛시절 추억을 파는 복고풍 고깃집 '청춘연가' 철원 와수점이 지난 3월 13일 그랜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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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맛나는 고기집창업 브랜드 '청춘연가' 본사인 (주)SY프랜차이즈 박교원 팀장은 "청춘연가는 대한민국 외식선호 1위 메뉴인 삼겹살을 비롯해 점심식사, 술자리 회식과 모임에 최적화된 다양한 메뉴 구성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상등급의 삼겹살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였다." 라고 말했으며 또한 "옛시절 많이 즐겨 먹던 추억의 대패삼겹살 판매로 40대~50대 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청춘연가'는 2018년 하반기 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15개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박람회 참가와 입소문을 통해 5개의 매장이 추가 오픈을 준비 중이다.

'청춘연가'본사인 (주)SY프랜차이즈는 2018년 한국프랜차이즈대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기념으로 총 5억원 상당의 대대적인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혜택은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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