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오가다, 맛좋은 겨울 디저트 함께해요 2017.11.19

강동완 2018. 1. 14. 17:22



겨울철 길거리 대표 간식하면 군고구마!!
먹고 싶어도 예전만큼 쉽게 즐길 수 없는 겨울철 군고구마를 그리워할 고객들을 위해 카페 오가다가 프리미엄 국내산 꿀고구마를 선보였다.

크림치즈가 곁들여진 달콤한 오가다 ‘꿀고구마’는 호박고구마의 부드러움과 밤고구마의 달콤함이 함께 어우러진 디저트 메뉴이다.

오가다 꿀 고구마는 일반적인 고구마가 아니라 100% 국내산 ‘호밤고구마’이다.

호밤고구마는 말 그대로 호박고구마+밤고구마의 합성어로 호박고구마의 부드러움과 
밤고구마의 단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정말 맛있는 프리미엄 고구마이다.

고구마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오가다 꿀고구마는 265Kcal의 낮은 칼로리지만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크림치즈와 아몬드 토핑을 함께 곁들여, 일반 고구마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100% 국내산 원재료로 정성을 담아 만든 건강한 죽은 겨울 디저트 시즌메뉴로 겨울에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한 오가다 죽이다.

아침저녁 식사 대용으로 좋은 ‘견과단팥죽’은 100% 국내산 팥으로 만든 단팥죽에 고소한 견과류와 쫄깃한 옹심이 토핑으로 든든함을 더한 베스트 메뉴이다.

늙은 호박과 단호박으로 깊은 맛을 낸 옹심이호박죽은 호박씨와 옹심이 토핑을 더해 식감을 살렸다.

한편, 카페 오가다는 전통차를 다양한 맛과 향의 잎차, 열매 등과 혼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티를 선보이며 다양한 연령, 성별, 취향을 아우르고 있으며, 건강하고 현대적인 차 문화를 소개하고 있는 독보적인 코리안 티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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