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토프레소, 달콤하고 부드러운 ‘헤이즐넛 초콜릿’ 시리즈 · ‘아몬드 비엔나 커피’ 선보여 2017.10.24

강동완 2017. 12. 15. 16:14



14년 국내 순수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가 달콤하고 부드러운 2017년 겨울 신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겨울 신메뉴는 헤이즐넛 핫 초콜릿, 헤이즐넛 카페 모카, 아몬드 비엔나 커피 3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헤이즐넛 핫 초콜릿’과 ‘헤이즐넛 카페 모카’는 헤이즐넛과 초콜릿의 만남으로 달콤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진한 초콜릿을 그윽한 헤이즐넛 향이 감싸 더욱 깊고 풍성한 맛을 선사한다.


‘아몬드 비엔나 커피’는 뜨겁고 진한 아메리카노에 부드러운 텍스쳐의 아몬드 크림이 올려진 커피 메뉴로 최근 커피 시장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신메뉴 3종 모두 높은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되었고 아몬드 비엔나 커피는 따뜻한 음료로만 제공된다.

토프레소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따뜻하고 달콤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이번 겨울 신메뉴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며, 토프레소 음료와 함께 몸도 마음도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토프레소는 오는 25일 한남동 본사에서 성공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설명회가 열릴예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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