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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담 코다리네 맛집… 지금은 '코다리' 열풍시대 2017.10.14

강동완 2017. 12. 3. 06:10



코다리전문점의 열풍이 불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 '황금코다리' '바담 코다리네 맛집'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 '황태코다리 황금덕장' 등이 수없이 많은 브랜드가 새롭게 오픈하고 있다.

이 가운데 코다리 전문점 “바담 코다리네 맛집”은 홍보활동 없이 입소문으로 오픈 이후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어서 화제다.

2016년 11월 부산 구서동의 한 외진동네의 무권리 1,2층 카페에 입점해서 고객의 입소문으로만 일평균 4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바담 코다리 부산 1호점으로 알려진 구서점은 명태를 최적의 온도외 습도,통풍을 유지하여 최적화시킬수 있는 속초에서 최고의 식감을 자랑할수 있는 코다리로 매장으로 공급이 된다. 이런 코다리와 조리가 간편한 최상의 소스가 만나서 바담 코다리가 완성이 된다.

▲ 바담 코다리 해운대 센텀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아토 에프앤아이는 오픈이후 맛의 검증을 통해서 2017년 2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점 사업을 전개하면서 부산에서만 벌써 서대신점을 필두로 온천장, 시청, 문현동, 초읍, 화명동, 정관 심도시,해운대 쎈텀점등 8개 매장이 오픈을 하고 수도권 가맹 희망자들은 부산까지 매장을 방문하여 창업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 아토 에프앤아이 김지태 부산 지사장은 "오픈한 매장마다 홍보없이 입소문으로만 이렇게 가맹점이 개설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최상의 재료들이 맛을 내는 바담 코다리조림은 맛은 절대 속일수가 없다"고 전한다.

바담 코다리 조림의 맛의 비결은 3가지로 압축된다고 한다. 첫째는 잘 건조된 코다리, 두번째는 특제화 간편화 시킨 소스, 세번째는 자체 개발한 고화력 스마트 가스렌지를 들수가 있다고 한다.

㈜ 아토 에프앤아이는 향후 10호점까지는 가맹점 면제와 오픈 행사 물량으로 2백만원상당의 물류를 지원하고향후 지역 1호점에도 천만원 상당의 가맹비 면제 및 오픈 행사로 사용되는 2백만원 상당의 물량을 지원함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맛에 대한 경쟁력을 홍보 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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