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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매니아, ‘맞춤창업 컨설팅’! 전국 지역별 창업간담회 진행 강동완 기자 | 2017.05.21

강동완 2017. 6. 1. 08:36



새우치킨으로 유명한 치킨매니아가 맞춤형 창업간담회를 전국 지역별로 매주 치킨매니아 매장에서 진행한다.

서울/경기지역은 서울 등촌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광주/전라지역은 전남 순천왕지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5시, 대구/경북지역은 대구 경북대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부산/경남지역은 양산 물금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간담회가 열린다.


치킨매니아는 30여 년의 경력과 노하우로 안정성을 검증 받은 프랜차이즈다. 치킨의 요리화를 컨셉으로 차별화된 치킨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신메뉴 화이트블링치킨이 출시 한달 만에 2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장타입은 배달전문형, 홀형, 홀&배달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신규오픈, 업종전환, 샵인샵(Shop in Shop) 등 예비창업자의 상황과 상권을 고려한 최적의 맞춤형 창업을 제안해 주목 받고 있다.

매장 오픈 후, 초기에는 매장홍보를 위한 무료시식회를 진행하고, 항시 매장별 관리자의 1:1 집중밀착 관리 시스템으로 매출안정화를 도모하여 외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안심하고 매장운영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한다. 또, 현재는 전속모델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가 출연한 TV CF를 송출하는 등 활발한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간담회 신청은 치킨매니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맞춤 상담으로 진행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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