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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뷰티샵 창업은 '파코메리 뷰티스테이'로 강동완 기자 | 2017.05.03

강동완 2017. 5. 8. 09:34



파코메리는 한국을 대표하는 IBFC (Inner Beauty Franchise Company) 회사를 지향하며, 이를 통한 새로운 화장품 전문점인 뷰티 프랜차이즈 창업 '뷰티스테이' 시스템을 창안하여 보급하고 있다.

현재 국내 40여개점이 대표지사 및 가맹점으로 '뷰티스테이'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으로도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 뷰티스테이 매장 모습 (제공=파고메리)

또 아울러 온라인 판매를 통해 프리미엄 고기능성 화장품 라인을 런칭하여 오픈 마켓에도 새로이 진출하여 온오프라인 시장으로 확장하고 있다.

파코메리 뷰티스테이는 화장품 브랜드 샵과는 달리 A급상권의 대로변 1층에 위치하지 않고도 충분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타 브랜드에 비해 높은 보증금과 임대료에 대한 부담이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소개이다.

파코메리 박영미 회장은 "파코메리 뷰티스테이는 지난 2015년 12월 새롭게 런칭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으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아주며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판매방식을 체택하고 있다."라며 "고객맞춤형 두피케어와 피부케어 서비스를 제공, 고객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우수한 제품과 전문성을 갖춘 파코메리의 성공 노하우를 제공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적극적인 교육지원으로 성공창업이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파코메리는 매월 가맹점과 대표지사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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