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점으로 청년 실업률이 고공행진 중이다. 지난 1월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은 9.8%로 수로 따지면 약 100만 명이다. 업계관계자들은 “이들이 본격적으로 졸업하는 올해 공부하는 청년 수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따라서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으로 분류되는 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은 더 많이 요구된다.
◆ 도서관형 카페 ‘커피랑도서관’에서 공부하세요
커피 한 잔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카페는 이들이 많이 찾는 장소 중 한 곳이다. 대체로 차분한 분위기에 노트북 및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고 와이파이로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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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형 도서관 인테리어 설계로 개방형, 고시형, 갤러리형, 바형 등 자신의 집중 성향에 맞는 장소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집중력을 높여주는 백색 소음을 제공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학습 효율은 더욱 상승된다.
이용 시간 동안 무제한 제공되는 커피 또한 만족도가 높다. 보통 ‘가격이 저렴할수록 품질이 낮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커피랑도서관만큼은 예외다. 제3회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한 카펠라 원두를 사용하는 것이 그 이유다.
또 에스프레소 기계가 아닌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 소음을 예방, 이용객들의 집중을 방해하지 않는다. 그 외 떡으로 만든 브리또인 찰바와 시리얼 등의 식사대용 식품을 구비하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이들 식품으로 고객들의 끼니 해결에도 용이하다.
◆ 모던 빈티지 스타일이 카공족 사로잡아프랜차이즈 카페창업 전문 브랜드인 ‘토프레소’는 과포화 상태의 커피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소비자 및 예비창업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토프레소’는 실질적이고 효율성 높은 공간구성과 안정적이고 편한 느낌의 모던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지향한다. 매장 입지에 따라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안정적인 공간 배치로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인다.
‘토프레소’는 실질적이고 효율성 높은 공간구성과 안정적이고 편한 느낌의 모던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지향한다. 매장 입지에 따라 외관 및 내부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고 안정적인 공간 배치로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인다.
또 ‘토프레소’는 2008년 업계 최초로 구축한 자체 로스팅 공장을 설립한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최적의 로스팅과 고유의 블렌딩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당일배전ㆍ당일배송’을 원칙으로 7일 이내 신선한 커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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