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브랜드 바비박스, ‘2017 프랜차이즈서울’ 박람회 참가
강동완 기자 2017.03.02
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대표 신정화)가 오는 3월 2일부터 3월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7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에 참가한다.
합리적인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바비박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현장 상담을 통해 매장을 개설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바비박스는 다년간 직영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안정적인 가맹모델을 정립했다. 특히 1.5명 (직원 1명, 파트타이머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창업 가성비를 높였다.
바비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1인 가구, 혼밥 시장이 커지면서 도시락 창업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최적의 시점에 합리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주문하면 2분만에 완성되는 바비박스의 도시락, 토핑밥은 패스트 프리미엄 (Fast-Premium) 메뉴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신메뉴인 함박카레도시락, 나물비빔밥이 그 인기를 증명했다.
바비박스는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필리핀, 대만 진출에 성공한 바비박스는 오는 4월 홍콩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합리적인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바비박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현장 상담을 통해 매장을 개설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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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동완기자 |
바비박스는 다년간 직영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토대로 안정적인 가맹모델을 정립했다. 특히 1.5명 (직원 1명, 파트타이머 1명)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창업 가성비를 높였다.
바비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1인 가구, 혼밥 시장이 커지면서 도시락 창업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최적의 시점에 합리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주문하면 2분만에 완성되는 바비박스의 도시락, 토핑밥은 패스트 프리미엄 (Fast-Premium) 메뉴로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출시한 신메뉴인 함박카레도시락, 나물비빔밥이 그 인기를 증명했다.
바비박스는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미 필리핀, 대만 진출에 성공한 바비박스는 오는 4월 홍콩에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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