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최로 진행되는 우수 유망브랜드의 합동사업설명회에 열린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27일 대전, 29일 대구, 9월1일 서울에서 각각 4개의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참여브랜드는 27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2층 대강당에서 ▲ 땅땅치킨 ▲ 햇잎갈비 ▲ 가르텐 ▲ 쭈꾸미달인가 참여하고, 31일 대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교육장에서 ▲ 땅땅치킨 ▲ 닥엔돈스 ▲ 가르텐 ▲ 쭈꾸미달인이 참여한다.
9월1일 서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교육장에선 ▲ 떡담 ▲ 땅땅치킨 ▲ 아트샘 ▲ 박가부대찌개가 참여한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사업설명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
설명회에 참가하는 박가부대찌개는 ‘원할머니보쌈·족발’을 론칭한 ‘원앤원주식회사’의 브랜드다. 깐깐하게 엄선된 국내산 돈육을 저온숙성을 거쳐, 참나무 훈연하여 만든 고품질의 수제햄이 특징이다.
수제햄과 진한 사골육수 외 14가지의 다양한 식재료로 진하고 깊은 맛을 추구하여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원앤원 주식회사'는 40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용한 손쉬운 창업과 운영, 최첨단 CK공장을 이용한 고품질 식자재 공급, 철저한
냉장유통 시스템(cold-chain system)운영, 상권분석 시스템 구축,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기본이 튼튼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다른 가르텐은 테마가 있는 스몰주점 '작업반장'과 '치킨퐁 CAFE'로 참여한다.
작업반장은 재미있는 트릭아트를 콘셉트로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랑한다. 현재 작업반장 가맹점은 25호점까지 오픈돼 있다.
치
킨퐁CAFÉ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열풍으로 조리된 치킨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또 가르텐호프&레스트의 냉각장치 테이블을
그대로 적용해 맥주가 가장 맛있는 온도로 알려진 4℃로 맥주잔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브랜드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대나무잎 숙성갈비 전문점인 '햇잎갈비'는 '최저가 창업비용'을 특징으로 교육비, 인테리어비, 집기 등 30평대의 총 개설비용이 총 6천만원 대로 최소 1억 5천만원 이상 들어가는 일반적 고기집 절반 수준이다.
고깃집창업은 창업비용이 많이 드는 분야로 알려져 있는 데에 비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소자본창업가들을 위한 배려로 파격적인 가격경쟁력을 높인것이다.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유망 프랜차이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동사업설명회를 진행하는 만큼, 관심있는 창업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5082423038014897&type=1&comd=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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