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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대에 위치한 YG엔터테이먼트 '삼거리 푸줏간'이 주목받고 있다.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
전 CJ 브랜드전략 고문 노희영 대표와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최근(지난 6월 5일(금)) 론칭한 돼지고기 전문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삼거리 푸줏간’이 주목받고 있다.
‘삼거리 푸줏간’은 론칭 전부터 외식업계에서 이목을 끌었던 노대표와 양대표의 합작 브랜드이다.
YG에서 주력하는 '삼거리 타운' 프로젝트는 국내 외식업계에 불고 있는 한식 열풍이 홍대 인근 젊은 층을 시작으로 점차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전략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노
희영 대표는 "‘삼거리 푸줏간’을 전문가가 재료에서 메뉴까지 직접 선정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구이 전문점이란 컨셉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고자 했다."라며 "메인 메뉴인 돼지고기는 부드러운 충청도 프리미엄 암퇘지를, 서브메뉴들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했다.
"고 소개했다.
또 푸짐한 사이드 메뉴와 삼거리 푸줏간만의 레이블을 입힌 컬렉션 주류 메뉴도 특별하게 완성시켰다는 것.
또 노 대표는 “삼거리 푸줏간의 론칭 초기에 외식업계에서 굳건한 자리매김을 위해, 전문가가 제대로 만든 맛있는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브랜드를 포지셔닝 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YG를 비롯한 다수 브랜드들이 전략적인 스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컨설팅할 것이다”고 밝혔다.
http://mnb.moneyweek.co.kr/mnbview.php?no=2015070109248053579&type=1&comd=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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