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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식당, 우리동네 대창맛집으로 소문나 [머니S MNB 강동완 기자]

강동완 2022. 8. 14. 16:07

노포식당, 우리동네 대창맛집으로 소문나

강동완 기자 | 2022.08.05 16:03


'노포식당'은 과거 쉽게 즐기기 어려웠던 대창과 곱창을 언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다양한 요리로 선보이며 업계 등장했다. 트렌드에 맞춘 지속적인 메뉴 개발로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이 계절과 관계없이 언제든 대창과 곱창을 맛있게 즐기도록 자리잡도록 일조했다.

진한 육수에 얼큰하고 칼칼한 '얼큰 곱창/대창 라면', 쫄깃한 식감의 막창에 매운 과일소스로 맛을 낸 매콤한 '막창덮밥', 담백하고 고소한 크림소스에 직접 숙성한 간장새우의 탱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간장새우 크림리조또', 속에 곱이 가득한 '소곱창구이' 등이 있다.

불향나는 양념대창과 고소한 콘치즈가 더해진 '불꽃치즈불대창'은 MZ세대에게 특히 더 인기가 많다고 한다. 대표 전골 메뉴인 '대창/곱창 전골'은 특제소스로 맛을 낸 얼큰한 육수에 곱창과 대창을 넣어 완성했다. 된장 육수와 매운 육수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매운맛도 1~3단계로 선택 가능하다.

'노포식당'의 모든 구이류는 특제 시즈닝과 함께 초벌이 이루어져 채소류만 숨이 죽으면 바로 먹을 수 있다. 모든 구이 메뉴에는 고사리가 포함돼 있으며 제공되는 대파 김치는 기호에 따라 함께 구워 먹으면 앞 안의 느끼함을 없애주면서 구이 본연의 맛을 한층 더 즐길 수 있다.

한편, 외식 프랜차이즈 노포식당은 대창덮밥 브랜드로 '노포식당'이 최근 '우리동네 대창맛집'으로 생방송투데이 공증파 TV에 소개된바 있다. 가맹점 개설과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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