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2019년 12월17일(화) 프랜차이즈 뉴스

강동완 2019. 12. 17. 23:07



배달앱 사실상 ‘독점’…수수료·배달비 인상 우려

[이슈브리핑]독과점의 시작인 배달앱 합병...설 자리 잃은 자영업자들

배민·요기요 합병…사실상 독과점 논란

영세업체까지..中 상표브로커에 당한다

'배달앱 수수료 어떻길래'.. 자영업자, 배달앱 독점 우려하나

"치킨집 어디에 내지? 빅데이터가 알려준다"

직원도 등 돌린 정현식 해마로푸드 대표..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 취임 '시끌'

한국 프랜차이즈 규제 美 2배.."성장 가로막아"

"후계자가 없다".. 中企 절반 문닫을 판

위메프오, 배달 중개수수료 동결… 광고·입점비도 '제로' 선언

위메프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가 최소 2년동안 중개수수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경쟁 플랫폼이 매달 부과하는 입점비용과 광고수수료 역시 받지 않는다. 위메프오는 17일 ‘착한배달 위메프오!’ 캠페인을 진행, 입점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낮출 계

김설아 기자|2019.12.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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