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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미니 사이즈 소스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긴다 [강동완기자]

강동완 2018. 8. 30. 16:09
굽네치킨의 기술로 만들어 맛있는 닭가슴살 전문 쇼핑몰 굽네몰이 본품의 탄탄한제품력을 미니 사이즈의 용기에 담아 휴대성을 강화한 ‘굽네 볼케이노∙허니멜로 미니보틀 소스’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굽네 볼케이노 미니보틀 소스’는 용량이 90g으로 기존 제품(290g) 대비 약 3분의 1가량 작아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매콤한 불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첫 맛은 달콤! 끝 맛은 알싸! 홀그레인 허니머스터드치킨인 ‘굽네 허니멜로 미니보틀 소스’ 역시 기존 제품(260g) 대비 용량을 75g으로 줄였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1,800원에 선보인다. 

신제품은 가방 속에 ‘쏙’ 넣어 휴대할 수 있는 미니사이즈로 캠핑, 여행 등 야외 활동이나 학교, 편의점 등 일상 생활에서 먹거리와 곁들여 즐길 수 있다. 또한 본품 구매 전 간단한 시식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 굽네몰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굽네 볼케이노 미니보틀 소스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고추장 베이스의 매콤하고 화끈한 불맛이 특징으로, 캠핑 시 삼겹살, 스테이크 등에 발라 구워 먹거나, 편의점 삼각김밥 및 학교 급식 등에 뿌려서 먹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굽네 허니멜로 미니보틀 소스는 첫 맛은 달콤하고 끝 맛은 알싸한 홀그레인 허니머스터드 소스다. 샐러드, 샌드위치,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고 핫도그, 피자 등에 뿌리면 깊은 풍미의 색다른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굽네몰 박상면 대표는 “이번 신제품은 기존 굽네 볼케이노∙허니멜로 소스를 소비자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미니사이즈로 마련했다”며 “미니 보틀로 선보인 신제품을 통해 집 밖에서도 볼케이노의 매콤한 불맛과 허니멜로의 색다른 달콤함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굽네몰은 최근 판매금액의 2%를 적립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제품 판매뿐 아니라 소외된 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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