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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롤과자, 숍인숍의 새로운 수익으로 제시 2018.01.04

강동완 2018. 3. 5. 22:03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영양간식으로 아이나 어른들에게도 익숙한 츄러스 맛을 내고 있는 ‘수제롤과자’가 외식시장에서 새로운 수익모델로 부각되고 있다.

수제롤과자는 한정식, 호프주점 또는 분식전문매장에서 식사이후 가볍게 즐길수 있는 디저트과자류로 강황. 연근. 고구마. 계피. 사탕수수 등으로 달달한 맛과 영양도 충족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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숍인숍이란, 매장 계산대 주변에 진열공간을 만들어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로 매장의 입장에서는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통해 판매를 촉진하는 이점이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숍인숍매장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어 내고 있는 하파몰 추광식 대표는 “점주에게 수익을 주기 위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이 납품되기 때문에 마진률이 높은 순이익을 보이고 있어, 점주들의 만족도가 무척 높다.”라며 “일부 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이미 검증된 아이템이다”라고 소개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파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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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롤과자, 숍인숍의 새로운 수익으로 제시

강동완 기자  | 2018.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