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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도시락 바비박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도시락 협찬 지원 2017.11.11

강동완 2018. 1. 5. 23:56



다양한 문화활동 분야에 도시락 지원을 활발히 하고 있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전문점 ‘바비박스’가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도시락 협찬을 진행했다. 지난 11월7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바비박스는 총 200여개의 도시락을 협찬하는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세계 최초로 기내 영화제를 동반한 국제 단편 경쟁 영화제로 2003년부터 시작해 15년간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125개국에서 모두 5,400여편이 출품되어 경쟁을 펼쳤다.


다양한 문화활동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바비박스는 지난 2016년부터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협찬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로 2년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바비박스 관계자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적 컨텐츠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도시락 제공을 통해 문화교류와 캐주얼한식 토핑밥&수제도시락 바비박스만의 식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락프랜차이즈 ‘바비박스’는 도시락 시장이 확산되는데 힘입어 가맹점 매출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 컨텐츠 활동에 향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 이라는 의지를 보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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