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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박해진∙박성웅 주연 JTBC 드라마 '맨투맨' 제작 지원 강동완 기자 | 2017.05.05

강동완 2017. 5. 10. 21:11



창립 30주년 기념 놀부 브랜드 친근하게 알리고, 새로운 매장과 메뉴 알리기 위해 참여
1인 9,900원에 다양한 사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놀부부대찌개 뷔페, 극 중 배우들의 만남의 장소로 등장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종합외식전문기업 (주)놀부가 박해진∙박성웅 주연의 JTBC 드라마 '맨투맨' 제작지원에 참여했다. 

놀부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새로워진 놀부 부대찌개 뷔페 매장을 알리기 위해 이번 드라마 제작지원에 나섰다. 
▲ 놀부가 박해진∙박성웅 주연의 JTBC 드라마 '맨투맨' 제작지원에 참여했다. (제공=놀부)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4월 21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은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과 그의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한 국정원 최정예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을 둘러싼 수많은 맨(Man)들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유쾌하기 그린 드라마다. 

2회 만에 시청률 4.074%를 기록한 맨투맨은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와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이창민 PD가 제작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놀부는 여자 주인공 차도하(김민정)의 절친한 친구가 운영하는 부대찌개 뷔페 매장으로 노출된다. 놀부부대찌개 뷔페 매장은 극 중 인물들이 식사를 하고, 만남을 갖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놀부부대찌개 뷔페 매장은 1인 9,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다양한 사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놀부 마케팅총괄임원(CMO) 이정일 상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새롭게 변화하는 놀부의 모습을 친근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드라마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드라마 상에서 놀부부대찌개 뷔페 매장뿐만 흥부부대찌개, 반반부대찌개 등 다양한 메뉴도 소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놀부는 드라마 제작 지원 외에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18일까지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통해, 고객 3,212명에게 순금, 해외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놀부부대찌개&철판구이, 놀부족발보쌈,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등 놀부 전 브랜드에서 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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