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관련 '대책마련 고심' 강동완 기자 | 2017.03.01

강동완 2017. 3. 3. 11:43

▲ 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신문

최근 국회에서 징벌적 손해배상제 등에 가맹사업법 개정안과 관련해 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다양한 대처 방향을 세워 대안을 마련한다.

지난 27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협회장 박기영)은 대의원 총회에서 정치권이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해 규제 일변도의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불만어린 목소리가 나왔다.

이날 박기영 협회장은 "회원사들의 목소리에 공감을 표하고 협회 차원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선 지난해 사업결산과 올해 사업계획 예산 보고, 대의원 해임 및 선임, 감사 선임에 대한 안건 의결과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올해 사업계획, 사무국 조직변경에 대한 보고 등이 진행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enterfn@mt.co.kr)> 





강동완의 유통 프랜차이즈 이야기 ( http://blog.naver.com/adevent)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창업아이템의 모든 것 ( http:// mnb.moneys.news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 돈이 보이는 스페셜뉴스 '머니S' ]
강동완 기자  010-8794-2276  /  01087942276@nate.com

#머니S #가맹 #프랜차이즈 #강동완기자 #창업 #외식 #맛집 #소상공인 #머니S_MNB #자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