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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가다, 한국화가 김현정과 아트 콜라보레이션 진행
강동완 기자 2016.12.07 16:46
코리안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대표 최승윤)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화가 김현정과의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팥티 페스티벌”을 펼친다.
팥티 페스티벌은 연말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듯 ‘동지’에 팥죽을 먹던 전통적인 식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기획되었다. 콜라보레이션의 작품은 ‘그 어떤 파티보다 완벽한 팥티’라는 제목으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파티의 흥겨움을 표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그린 한국화가 김현정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젊은 작가로 ‘내숭녀’라는 작품으로 유쾌하면서도 당돌한 현대판 풍속화를 그리는 한국 화단의 유망주이다.
이번 팥티 페스티벌은 팥을 우유에 갈아 넣은 팥올레 (Au Lait) 3종, 찐빵 위에 팥을 부어먹는 부어찐빵, 팥죽 2종이 대상이다. 오가다 전점에서 12월 한 달 간 팥티 페스티벌 메뉴를 구매하면 재기발랄하고 위트 있는 김현정 작가의 작품이 담긴 연말연시 카드를 1장 증정한다.
카페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인 ‘내숭녀’ 작품을 통해서 전통이 지루하고 낡은 것이기 보다는 발랄하고 세련된 것임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대적인 감성으로 한국적인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아트 프로젝트로 젊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 콜라보레이션은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블렌딩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오가다의 컬쳐 프로젝트인 ‘The Art of Blending(TAB)’의 일환이다. 시즌 1에서는 한복을 패셔너블한 데일리룩으로 새롭게 선보인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팥티 페스티벌은 연말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듯 ‘동지’에 팥죽을 먹던 전통적인 식문화를 재미있게 풀어보고자 기획되었다. 콜라보레이션의 작품은 ‘그 어떤 파티보다 완벽한 팥티’라는 제목으로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맞아 파티의 흥겨움을 표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그린 한국화가 김현정은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젊은 작가로 ‘내숭녀’라는 작품으로 유쾌하면서도 당돌한 현대판 풍속화를 그리는 한국 화단의 유망주이다.
이번 팥티 페스티벌은 팥을 우유에 갈아 넣은 팥올레 (Au Lait) 3종, 찐빵 위에 팥을 부어먹는 부어찐빵, 팥죽 2종이 대상이다. 오가다 전점에서 12월 한 달 간 팥티 페스티벌 메뉴를 구매하면 재기발랄하고 위트 있는 김현정 작가의 작품이 담긴 연말연시 카드를 1장 증정한다.
카페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는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인 ‘내숭녀’ 작품을 통해서 전통이 지루하고 낡은 것이기 보다는 발랄하고 세련된 것임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현대적인 감성으로 한국적인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아트 프로젝트로 젊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 콜라보레이션은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블렌딩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오가다의 컬쳐 프로젝트인 ‘The Art of Blending(TAB)’의 일환이다. 시즌 1에서는 한복을 패셔너블한 데일리룩으로 새롭게 선보인 생활한복 브랜드 ‘리슬’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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