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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커피베이, 신메뉴 베이커리 5종으로 입맛 유혹

강동완 2016. 11. 25. 15:29

카페창업 커피베이, 신메뉴 베이커리 5종으로 입맛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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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카페창업 브랜드 커피베이가 올 겨울, 신규 베이커리 5종을 출시하며 베이커리 메뉴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했다.

커피숍 창업 브랜드 커피베이는 음료와 고객 만족도가 높았던 베이커리 라인업을 보다 강화하고자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고 식사 대용으로도 제격인 베이커리 메뉴 5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으며, 객단가 상승과 함께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메뉴 베이커리는 프리미엄 파운드 케이크 2종과 크로칸 슈 1종 그리고 부기 브레드 2종으로 먼저 ‘초코바나나 파운드’는 초콜릿의 달콤함과 바나나의 식감 그리고 코코넛까지 더해져 고급스러운 맛이 일품이며 ‘유자 파운드’는 파운드 케이크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향긋한 유자가 만나 파운드 케이크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어서 ‘아이스 크로칸 슈’는 바삭한 슈 안에 차가운 크림이 숨어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이며 ‘스윗 칠리 부기 브레드’는 쫄깃한 베이글 식감의 빵과 달콤매콤한 칠리, 그리고 치즈가 돋보이고 ‘허니 갈릭 부기 브레드’는 달콤한 꿀과 짭짤한 갈릭 치즈가 얹어져 입맛을 자극한다.
가격은 △초코바나나 파운드(3,500원) △유자 파운드(3,500원) △아이스 크로칸 슈(2,500원) △스윗 칠리 부기 브레드(4,500원) △허니 갈릭 부기 브레드(4,500원)로 모두 부담 없는 가격에 고품격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프랜차이즈 창업 전문가들은 경쟁이 치열해지는 카페 창업 시장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방법은 차별화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커피베이가 보여주고 있는 메뉴 개발력은 향후 브랜드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보인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커피베이는 고객의 수준 높은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 출시를 위해 철저하게 전문가 및 임직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메뉴 라인업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커피베이는 그간 적극적으로 신메뉴 개발 및 출시를 진행해 사계절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메뉴개발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카페창업 전문 커피베이는 합리적인 개설비용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선보여 예비 창업자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점포개발부터 교육, 마케팅까지 카페 창업 초보자를 위한 원스톱 성공 창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가성비 좋은 카페로 입소문 나며 런칭 후 4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커피베이는 작년 미국의 대표 유통 기업인 월마트에 미국 1,2호점을 나란히 오픈하며 세계 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관련 문의는 커피베이 홈페이지 대표 번호와 상담 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유통생활경제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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