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이야기

탐앤탐스 ‘Jar네도 반하나’ 먹고 세부가자!

강동완 2016. 11. 23. 23:56

탐앤탐스 ‘Jar네도 반하나’ 먹고 세부가자!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에어아시아와 함께 오는 12월 11일(일)까지 한 달간 ‘바나나 먹고 세부가자!’ 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탐앤탐스의 신메뉴 ‘Jar(자)네도 반하나’ 3종 출시를 기념해 기획되었다. 탐앤탐스에서 ‘Jar네도 반하나’ 음료를 주문한 후 영수증 하단의 응모번호를 탐앤탐스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간단하게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에어아시아’ 필리핀 세부 왕복 항공권(1인 2매), 2등 6명에게는 ‘알파 인더스트리’ 겨울 아우터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JBL CLIP+ 블루투스 스피커와 탐앤탐스 마이탐 카드 5천원 등 총 50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제공=탐앤탐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탐앤탐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인 탐스타그램을 통해 먹방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Jar네도 반하나’ 먹방 사진과 함께 #jar네도반하나, #탐탐먹방, #탐앤탐스, #탐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마이탐 카드 5천원을 선물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탐앤탐스의 신메뉴 ’Jar네도 반하나’는 누구나 좋아하는 바나나 음료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Jar네도 반하나’ 음료도 즐기고, 세부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기회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탐앤탐스의 신메뉴 ‘Jar네도 반하나’는 바나나의 달콤한 맛과 향을 베이스로 한 ▲우유에 반하나, ▲커피에 반하나, ▲초코에 반하나 3종으로 출시되었다. Jar(자)라는 이름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Jar네도 반하나’ 음료 구매시 일회용컵 대신 에코 핸들드링킹자(Jar)에 담아 제공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유통생활경제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