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지인이 '수유동' 대보명가 라는 음식점을 소개하더군요
조미료를 쓰지 않는 약초밥의 대가라는 소문에 방문했습니다.
우연치 않게 2013년 마지막 저녁을 하게 됐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밥이 색칼이 다릅니다.
결론은... 비용대비 멀리서 오기엔..
가까운 지역이시라면 가볼만 합니다
평범한 한정식집이라는 생각이..듭니다.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풍납동 냉면 맛집 '유천냉면' (0) | 2014.01.01 |
|---|---|
| 신사동 숙성고기 맛집 '대한극장' (0) | 2014.01.01 |
| 영등포구청역 커피전문점 '탐앤탐스' (0) | 2014.01.01 |
| 가산디지탈역 맛집 '생고기 1.2kg 육덕진두거리' (0) | 2014.01.01 |
| 우연히 발견한 도봉구청 뒤 'COLLABO cafe & pub' (0) | 2014.01.01 |